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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사전

SK텔레콤 해킹 피해자 1인당 10만 원 보상 결정! 대상 확인하는 법

오늘은 SK텔레콤 사용자분들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중요한 뉴스를 가져왔습니다. 지난 4월 발생했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하여, 한국소비자원에서 드디어 보상안을 내놓았습니다.

피해자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보상을 하라는 결정이 내려졌는데요. 과연 내가 대상인지, 보상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핵심만 쏙쏙 뽑아 정리해 드립니다.

sk텔레콤 정보유출 보상

 

1인당 10만 원 보상, 구체적인 내용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이번 해킹 사고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총 10만 원 상당의 보상을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보상은 아래와 같은 형태로 구성됩니다.

  • 통신요금 할인 (5만 원): 매달 나오는 휴대폰 요금에서 총 5만 원을 감면
  • 현금성 포인트 (5만 원): 편의점, 베이커리 등에서 쓰는 '티플러스포인트'로 지급

단, 지난 8월에 SK텔레콤이 선제적으로 제공한 고객감사패키지의 50% 요금 할인은 보상안에서 공제하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 피해 고객이 8월 4만 원의 요금 할인을 받았다면 SK텔레콤은 해당 고객에게 나머지 1만 원의 보상액과 5만 원 상당의 티플러스포인트만 추가 지급하면 됩니다.

 

내가 해킹 피해 대상자인지 확인하는 방법

이번 보상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약 2,300만 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내가 여기에 포함되는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T월드에서 확인해 보세요.

  1. T월드(T world) 앱/홈페이지 접속 및 로그인
  2. 메인 화면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 클릭
  3. 본인 인증 후 유출 여부 및 상세 정보 확인

만약 유출 사실이 확인되었다면, 향후 진행될 보상 절차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SK텔레콤이 보상안을 받아들일까요?

현재 소비자원의 결정이 나왔지만, SKT가 이를 무조건 실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SKT는 앞으로 15일 이내에 이 조정안을 수용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전체 보상 규모가 2조 3,000억 원에 달해 실제 수용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조정안이 거부될 경우의 대안

만약 SKT가 이번 10만 원 보상안을 거부한다면, 피해자들은 개별적으로 민사 소송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미 약 9,000여 명의 피해자가 1인당 50만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내년 1월에 첫 재판이 열릴 예정입니다.

소비자원의 조정안은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향후 소송에서 중요한 기준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마무리

내 소중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화가 나는데, 보상 절차까지 복잡하니 사장님들이나 직장인분들 모두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진행 상황을 꾸준히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바로 T월드에서 유출 여부를 확인하시고, 15일 뒤에 나올 SKT의 최종 답변을 함께 기다려보시죠.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가장 빠르게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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